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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원

    소재원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83년 12월 10일
  • 경력 얼터이엔티 작가
  • 데뷔 2008년 소설 '나는 텐프로였다'
  • 링크 페이스북트위터

2015.01.0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83년 출생. 스물여섯에 영화 〈비스티보이즈〉의 원작 『나는 텐프로였다』로 문학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영화 〈소원〉의 원작 『소원-희망의 날개를 찾아서』와 영화 〈터널〉의 원작 『터널-우리는 얼굴 없는 살인자였다』를 통해 천만 명이 보고 읽은 작품의 작가로 성장했다. ‘약자를 대변하는 소설가’라는 수식에 걸맞게 이 시대의 ‘날것’ ‘소외된 것들’에 주목한다. 상처 입은 사람들을 감싸 안는 그의 작품은 대부분 영화·드라마화가 되었으며 해외에도 수출되었다. 『소원』과 『터널』은 이미 중국에서 출판되었고,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그린 『균』과 일제강점기 한센병과 위안부의 역사를 그린 『그날』은 영화화가 확정되었다. 현재 네이버에 연재하고 있는 소설 『이별이 떠났다』는 내년 상반기에 드라마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소재원은 드라마 작가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소재원은 작가로서 뿐만 아니라 ‘행동하는 양심’으로도 유명하다. 〈소원〉을 통해 아동 성범죄 처벌 운동에 앞장섰고,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을 위한 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위원을 지내기도 했다."

<기억을 잇다> 저자 소개

소재원 작품 총 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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