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예동
극지연구소 소장. 미국 루이지애나 주립대학에서 지구물리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3년 미국 유학 중에 미국 연구팀의 일원으로 남극 맥머도 기지를 방문 조사했다. 1987년 유치과학자로 한국에 돌아와 한국해양연구소에서 남극 연구를 시작했다. 1989년과 1996년 두 차례 남극 세종과학기지 월동대장, 일본 극지연구소 초빙교수, 대한지구물리학회 회장, 국제남극과학위원회SCAR 부회장, 남극대륙기지건설단장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남극과학》《환경변화와 인간의 미래》《남극과 지구환경》 등이 있다.
<남극을 열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