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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규

    김창규 프로필

  • 경력 딴지일보 부편집장

2016.07.2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인지니어스
신입이 들어오지 않는 『딴지일보』의 N년차 막내. 예능피디가 되려고 글을 배우다가 결국 글로 돈을 번다. 사람보다 고양이에 관심이 많다. 고양이 세 마리와 살고, 언제 만날지 모를 고양이를 위해 가방에 간식을 들고 다닌다. 가장 약한 생명에게 안전한 곳이 결국 사람에게도 좋은 세상일 거라 믿는다.

코코아
『딴지일보』 기자. 교사를 꿈꿨지만, 시대와 불화하여 『딴지일보』에 입사하고야 말았다. 왕성한 호기심과 모험심으로 탐험보도라는, 탐사보도를 뛰어넘어선 미지의 영역을 개척하는 쾌거를 이뤘다. 기왕 이렇게 된 거, 라는 마음으로 읽고 쓰는 삶을 오래도록 유지하기 위해 발버둥치고 있다.

챙타쿠
딴지그룹의 최고 귀여움을 맡고 있는 기자. 꿈 많고 시간 많고 말도 많은 것으로 다다익선을 실천하고 있다.(아쉽게도 양심과 돈은 없다.) 언젠간 소설로 BL계에 한 획을 긋고 말겠다는 패기로 열심히 오타쿠도 하고 있다. 요즘 주짓수를 배우고 있다. 모든 분들이 도미노 할 수 있을 정도로 이 책을 많이 사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다시 말하지만 주짓수를 배우고 있다.

죽지않는돌고래
다소 되바라진 신문의 편집장. 수배 중인 살인범과 교섭하거나 영업 중인 불법 인터넷도박 조직의 내부를 실시간 보도하는 등 제법 흥미로운 일을 했다. 운 좋게 몇몇 범죄자를 잡는 데 일조했다. 원고 추심원계의 프로페셔널을 자부하나 밤낮없이 시달린 필자들에게 밤길 조심하라는 말을 듣는다. 내게도 다 생각이 있다. 인터뷰집 『범인은 이 안에 없다』를 냈다.

<공익제보 하지 마세요>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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