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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형
1976년생. 2005년 중앙신인문학상에 당선되어 글을 쓰기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셋을 위한 왈츠》《큰 늑대 파랑》이 있다. 오랫동안 로망을 키우며 묘연을 기다리다 2009년 비로소 고양이 엄마로서의 삶을 시작했다.

박형서
소설가. 1972년 강원도 춘천에서 출생했다. 한양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0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고, 지은 책으로는 단편집 《토끼를 기르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것들》《자정의 픽션》《핸드메이드 픽션》《끄라비》, 장편소설 《새벽의 나나》가 있다. 2010년 대산문학상, 2011년 오늘의젊은작가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미디어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우석훈
함께 잘 사는 방법을 모색하는 자칭 ‘C급 경제학자’. 서울에서 태어나 프랑스 파리10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했다. 현대환경연구원, 에너지관리공단을 거쳐 유엔 기후변화협약의 정책분과 의장과 기술이전분과 이사로 수년간 국제협상에 참가했다. 이후 강연과 글쓰기를 통해 경제와 사회, 문화와 생태의 영역을 넘나들며 우리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들을 모색해왔다. 한국생태경제연구회, 초록정치연대 등의 단체에서 활동했으며, 현재는 민주정책연구원 부원장, 타이거 픽처스 자문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88만원 세대》《혁명은 이렇게 조용히》《조직의 재발견》《촌놈들의 제국주의》《괴물의 탄생》《나와 너의 사회과학》《문화로 먹고살기》《1인분 인생》《불황 10년》 등이 있다.

곽은영
시인. 2006년 《동아일보》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검은 고양이 흰 개》《불한당들의 모험》이 있다.

SOON
웹툰작가. 시각디자인과 졸업. 웹툰 <탐묘인간>을 2011년부터 2013년까지 포털 다음에서 연재, 동명의 책이 출간되고 있다(현재 new season 3권 제작 중). ‘탐묘인간(貪猫人間)’은 고양이를 매우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란 뜻이며, 올해로 두 마리 고양이들과 동거 십 년째를 맞고 있다.

염승숙
소설가. 1982년 서울 출생. 2005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고,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소설집으로 《채플린, 채플린》《노웨어맨》《그리고 남겨진 것들》, 장편소설 《어떤 나라는 너무 크다》가 있다.

이민하
시인. 2000년 《현대시》로 등단했으며, 《환상수족》《음악처럼 스캔들처럼》《모조 숲》《세상의 모든 비밀》이 있다.

김경
만화가. 목적지 없이 그리는 일을 쭉 하다가 문득,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욕망에 만화를 덜컥, 겁 없이 들이대며 시작, 종착지로서 만화를 만들고 있다. 많은 시간을 고양이와 함께 방 안에서 지내므로 고양이의, 고양이에 의한, 고양이를 위한 만화를 필연적으로 그린다. 현재도 고양이를 그리는 중. 펴낸 책으로 《상상고양이》가 있다.

이평재
소설가. 미술을 전공하고 화가 생활을 하면서 소설 습작을 했다. 1998년 《동서문학》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주요 작품집으로 《마녀물고기》《어느 날, 크로마뇽인으로부터》, 장편으로 《눈물의 왕》《엉겅퀴 칸타타》가 있다. 현재 소설가 모임 <문학비단길>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예술서가>를 이끌고 있다.

김형균
북디자이너. 출판사 들녘, 북폴리오, 황금가지, 민음사에서 근무하다 2013년부터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공교롭게도 책을 만들기 시작한 때부터 고양이 한 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그 고양이는 지금까지 책 만드는 걸 옆에서 쭉 지켜보고 있다. 수많은 책응ㄹ 디자인했고, 《B컷:북디자이너의 세 번째 서랍》을 공저했다.

<작가와 고양이>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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