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영 작가는 풍덕고등학교 학생이며, 장래희망은 PD이다. 교내 동아리활동은 영자신문 만들기인 LINK를 하고 있다. 존경하는 멘토는 피겨퀸 김연아 선수이다. 김서영 학생은 풍덕고에 대해 “2000년에 개교한 이래 김명래 교장선생님 이하 열정적인 선생님들과 더불어 ‘꿈을 이루는 배움터, 모두가 행복한 참 좋은 학교’를 교육비전으로 삼고 ‘참된 지성과 인성, 심미성을 갖춘 민주시민 육성’을 교육의 지표로 삼아 다양한 교육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 작가의 말
저는 풍덕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김서영입니다. 저는 독서와 탐구활동을 통해 다양한 시사 이슈의 문제점을 접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사회적 이슈를 사람들에게 알리는 PD가 장래 희망이 되었습니다. 특히 사회적 약자에 관심이 많으며 언론의 역할에 대해 중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몇 나라에서 그 나라 친구들과 공부해본 경험을 통해 문화의 다양성과 친밀감을 느꼈으며 지금도 교류하고 있는 친구들이 있어 우리 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홍보하는 일에 더욱 관심이 있어 국제문화교류 봉사단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국제문화교류 봉사단의 기록리더가 된다면 열심히 지역 문화재를 자세하게 소개하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배움이 행복한 풍덕고를 소개해요.>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