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배성규
‘모든 사람의 일상 속에는 겹겹이 숨겨진 반짝임이 있다’고 믿는 그 찰나의 순간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자신을 닮은 행복한 강아지 찹쌀독을 그리며 하루가 더 이상 평범하고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았고, 이를 통해 따뜻한 그림이 전해주는 행복의 힘을 알게 되었다.
블로그에 오늘 하루 어떤 특별한 일이 있었는지를 되돌아보며 일기를 쓰듯 한 장 한 장 올리기 시작한 ‘찹쌀독의 어떤 하루’가 2015년에는 네이버 그라폴리오 스토리픽 챌린지에 당선되어 정식 연재를 하게 되었다.
그림을 본 사람들이 ‘내 일상도 돌아보게 되었다’며 공감해줄 때마다 가장 큰 행복을 느낀다. 지금은 그 행복의 기운이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도 전해지기 바란다.
네이버 그라폴리오 선정 ‘2015년 올해의 TOP 크리에이터’
現 네이버 그라폴리오 스토리픽 작가
<생길거예요, 좋은일>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