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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숙

2016.08.2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게리 채프먼 Gary Chapman

친근하면서도 노련한 상담가. 50년에 가까운 결혼 생활과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쓴 『5가지 사랑의 언어』로 전 세계 수많은 사람을 돕고 있다. 이 책은 1992에 출간된 이후부터 줄곧 뉴욕타임스의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40여 개 언어로도 번역되었다. 또 이와 관련한 그의 강의는 200여 개 방송을 통해 미국 전역에 전달되고 있다.
휘튼대학교와 웨이크포레스트대학교에서 인류학을 공부했고, 이후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와 듀크대학교에서 포스트 닥터 과정을 마쳤다.
저서로는 『5가지 사랑의 언어』를 시작으로 『자녀의 5가지 사랑의 언어』, 『십대의 5가지 사랑의 언어』, 『싱글의 5가지 사랑의 언어』, 『결혼생활의 사계절』, 『결혼 전에 꼭 알아야 할 12가지』,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9가지 포인트』 등이 있으며, 이 외에 상담전문가 제니스 토머스와 함께 『5가지 사과의 언어』를, 경영 컨설턴트 폴 화이트와 함께 『5가지 칭찬의 언어』를 썼다.


알린 펠리케인 Arlene Pellicane

강사이자 『행복한 아내가 되는 31일』, 『행복한 남편이 되는 31일』의 저자다. 그녀는 ‘The Today Show’, ‘The 700 Club’, ‘Family Life Today’ 등의 프로에 나오고 있고, ‘데이비드 제레마이어 박사와 함께하는 Turning Point Television’의 협력 프로듀서를 맡은 바 있다.
그녀에 대한 정보는 ArlenePellicane.com에서 더 많이 얻을 수 있다.

<스마트폰에 빠진 아이들,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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