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앤서니 푸하리치
호주의 고기 도매업자. 최고 퀄리티의 고기를 납품하는 ‘빅스 프리미엄 퀄리티 미트(Vic’s Premium quality meat)’의 공동 소유주이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육점이란 평을 받는 ‘빅터 처칠(Victor Churchill)’의 운영자이다.
저자 : 리비 트래버스
호주의 푸드 라이터이자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 호주를 기반으로 한 셰프, 도매업자, 생산업자 등의 곁에서 일하면서 그들을 관찰하고 그 내용을 글로 썼다. 지역과 문화를 기반으로 한 음식에 관심이 많으며, 지속가능한 요리와 와인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역자 : 정연주
성균관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시험 준비 중 진정 원하는 일은 ‘요리하는 작가’임을 깨닫고 방향을 수정했다. 이후 르 코르동 블루에서 공부하고, 잡지사에서 에디터로 근무하며 칼럼을 연재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이자 프리랜서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풍미사전』, 『바 타르틴』, 『마스터링 파스타』 등이 있다.
<고기의 모든 것>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