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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69년
  • 학력 상명대학교 일어일문학과 학사
  • 데뷔 1998년 판타지 소설 '귀환병 이야기'

2017.11.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윤석진
서울에서 태어나 예일여고를 거쳐 상명대 일문과를 졸업하였다. 1997년 하이텔 판타지 동호회의 게시판에 글쓰기를 시작하여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재미와 질풍 같은 사건 전개, 대담하고 낙관적인 인생관이 부여하는 독특한 색채의 작품들을 써왔다. 『귀환병 이야기』,『암흑 제국의 패리어드』『쿠베린』『사나운 새벽』『플라이 미 투 더 문 Fly me to the moon』『루나연대기』『싸우는 사람』『리로드 Reload』 등을 펴냈다.
1997년 하이텔 판타지 동호히 장편 게시판에는 「귀환병이야기」라는 작품이 연재되기 시작했다. 혹독한 이계에서 7년간 전쟁을 벌이고 귀환한 병사들이, 고향인 세계에서는 그 열배의 시간이 흘러, 자신들이 가진 모든 것이 상실되었다는 현실과 맞닥뜨리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이 작품은 독자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90년대 판타지 붐을 대표하는 주역 작품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작가는 스스로의 모든 것을 상실한 아픔을 가진 병사들을 도리어 호쾌한 모습으로 다루었다. 야성적인 주인공, 거침없고 호쾌하게 행동하는 캐릭터들, 그리고 그런 그들의 호쾌한 행동 저변에 잠들어있는 상실의 고통. 독자들은 허식에 가득찬 세계를 거침없는 행보로 누비는 그들의 모습에 열광했다. 하지만 이수영 작가의 매력은 그런 호쾌함에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이수영 작가의 작품을 인상 깊게 만드는 가장 커다란 매력은 이 호쾌함의 저변에 상실의 아픔을 가진 인간들에 대한 묘사, 아픔과 삶에 대한 작가 고유의 인간관이 살아 숨 쉬는 데 있었다. 힘겨움 속에서도 살아가야 하며, 아픔 속에서도 자신만은 스스로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작가의 인간관은 그 작품의 저변에 면면이 깔려있었다. 파격적인 야성, 그리고 깊은 탄식 속에서 느껴지는 아픔, 그 모두를 아우르는 강건한 의지가 펼쳐내는 그녀의 이야기 속에서, 호쾌하고 자극적인 이야기에 열광하는 동시에 그녀만의 독특한 인간관에서 진한 감동을 건져올릴 수 있을 것이다.

<사나운 새벽 01권>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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