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파트릭 브와이요
약학 박사이며 국립 보석학원을 졸업했다. 여덟 살 때부터 광산학과 보석학에 열중했던 그는 지금 광산에서 보석들을 채취하는 것을 보기 위해서, 그리고 보석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모험에 대한 꿈을 실현시키고 있다. 크리테리옹 출판사에서 자신의 파키스탄 탐험 이야기중 하나인 『쉬마르 바카르』를 냈고, 남옥 찾기에 관한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들었다. 아틀라스 출판사의 『수집 광물과 보석』총서 팀장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