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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캉탱 바작 1995년부터 오르세 미술관에서 학예사로 재직하고 있다. '태양과 협력하며, 빅토르 위고, 망명기의 사진들', '활인화, 빅토리아 시대의 기발한 사진들', '사진으로 보는 파리코뮌' 등의 19세기 사진관련 전시회를 여러 번 개최했다. 현재 프랑스의 다게레오타입에 대한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 저자 소개
참여
캉탱 바작
시공사
예술/문화
<책소개> 과학과 예술의 결정체, 사진. 1839년 파리 과학아카데미에서 "모든 상을 간직하는 거울"인 '사진'이 처음으로 소개되면서 발명자인 다게르는 스타가 되었다. 열광하는 대중과는 달리 예술계의 반응은 냉담했다. 그러나 끊임없는 실험과 도전을 통해 사진의 새로운 영역을...
소장 4,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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