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문순태
1941년 전남 담양에서 태어난 선생님은 조선대 국문학과와 숭실대 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65년 《현대문학》지에 시를 추천받고 9174년 《한국문학》지 신인상에 소설 ＜백제의 미소＞가 당선되어 작가로 등단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징소리＞, ＜타오르는 강＞, ＜걸어서 하늘까지＞, ＜철쭉제＞, ＜그들의 새벽＞, ＜시간의 샘물＞, ＜된장＞ 등이 있습니다.
현재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소설 창작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림 - 유희광
1976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홍익대학교 대학원 동양화과에 재학 중입니다.
2003년 공 갤러리 - 필묵전,
2004년 홍익대 현대 갤러리 - 와원전,
2005년 꽃 갤러리 - 동락전 등의 전시회를 가졌습니다.
선생님은 아이들의 생각에 맞는 그림을 그리고자 노력하고 있답니다.
<숲 속의 동자승> 저자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