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박선희

    박선희 프로필

  • 경력 조선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2016.10.1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강상현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와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교수다. 저서로 「뉴미디어 패러독스: 정보통신혁명과 한국 사회」, 「디지털방송론」, 「디지털방송법제론」 등이 있고, 역서로 「지배권력과 제도언론」, 「제3세계 커뮤니케이션론」 등이 있으며, 편저로 「대중매체의 이해와 활용」, 「디지털 시대 미디어의 이해와 활용」 등이 있다. 그리고 “한국의 커뮤니케이션 기술체계 수용에 관한 비판적 고찰”, “한국 신문기업의 조직인구 변동에 관한 연구”, “전자민주주의에 관한 이론적 논의의 지형”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미디어 기술과 사회변동, 디지털방송론, 레토릭 등이 주요 연구 분야다.
shkang1@yonsei.ac.kr

박선희
조선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다. “정치인의 퍼스널 커뮤니티와 네트워크 공론장으로서 트위터의 가능성”, “인터페이스 감각 양식이 사회적 현존감 및 온라인 상호작용에 미치는 영향”, “탈육화 담론의 비판으로서 육화이론”, “16대 대통령 선거에서 인터넷 대안언론의 영향력”, “인터넷 정치뉴스의 이용”, “인터넷 신문의 뉴스 특성과 대안언론의 가능성”, “컴퓨터 매개 정치의 패러독스”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인터넷과 정치커뮤니케이션, 멀티미디어와 사이버커뮤니케이션, 그리고 HCI 연구가 주요 관심 분야다.
parksh@chosun.ac.kr

이광석
서울과학기술대학교 IT정책전문대학원 조교수다. 저서로 IT development in Korea: A Broadband Nirvana?, 「사이방가르드: 개입의 예술, 저항의 미디어」, 「디지털 패러독스」, 「사이버문화 정치」가 있고, 한국적 디지털 문화의 정치 경제와 관련해 다수의 국내외 논문들을 발표했다. 인터넷 사회문화사, 디지털/모바일 문화 정치, 반저작권과 정보공유문화, 디지털 문화 정책 등이 그의 주요 연구 분야다.
kslee@uow.edu.au

김수아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 글쓰기 강의교수다. “동아시아 텔레비전 드라마가 재현한 가족과 가족 관계”, “저널리즘과 여성의 이중 재현”, “ 남성 정체성(들)의 재생산과 사이버 공간”, “사이버 공간에서의 힘 돋우기 실천”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사이버 공간과 문화, 온라인 커뮤니티와 정체성, 젠더 이슈와 미디어 재현 분석 등이 주요 연구 분야다.
sooah@snu.ac.kr

김영주
한국언론진흥재단 선임 연구위원이다. 저서로 「한국 미디어 산업의 변화와 과제」(2010, 공저), 「미디어의 미래」(2008, 공저), 「디지털 시대의 미디어 이용」(2006, 공저), 「포털 비즈니스의 성과와 미래」(2008), 「블로그: 1인 미디어의 가능성과 한계(2005)」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 “Factors affecting e-book reader awareness, interest, and intention to use”(2011), “미디어 소비 지출의 상대적 불변: 1989~2008”(2010), “방송 산업에서의 보편적 서비스 제도화에 관한 연구”(2009) 등이 있다. 급변하는 미디어 생태계에서 미디어 이용자 행태 변화, 미디어 기업의 전략 경영, 미디어 정책 등이 주요 연구 관심사다.
kyj@kpf.or.kr

이호규
동국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다. 저서로 「테크놀로지와 낭만주의」, 편저로 「디지털시대 방송의 이해」, 「한국의 문화변동과 미디어」 등이 있다. “자크 에륄의 테크닉과 그의 커뮤니케이션”, “정보 격차 논의에 대한 비판적 고찰: 집단 수준의 논의에서 개인 수준의 논의로”, “주체 형성 장치로서의 가상공간과 커뮤니케이션 모델-르페브르와 푸코의 논의를 중심으로” 등의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테크놀로지와 사회, 문화의 관계, 특히 커뮤니케이션 매체와 커뮤니케이션 양식의 변화가 주요 연구 분야다.
hokyulee@dongguk.edu

임영호
부산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다. 저서로 「SNS혁명의 신화와 실제」, 「민주화 이후의 한국언론」, 「전환기의 신문산업과 민주주의」, 「신문원론」 등이 있고, 역서로 「대처리즘의 문화 정치」, 「스튜어트 홀의 문화이론」이 있다. “The emerging mediascape, same old theories?”, “온라인 뉴스 이용자의 뉴스관과 뉴스이용”, “문화산업 주변부 종사자의 삶과 커리어”, “Photography, memory and nostalgia”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저널리즘 이론, 문화생산자 연구, 지식사 등이 주요 관심 분야다.
yhoim@pusan.ac.kr

김은미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부교수이며 정보문화 연합전공 주임교수를 맡고 있다. 저서로 「우리는 마이크로 소사이어티로 간다」(공저), 「방송편성론」(공저), 「SNS 혁명의 신화와 실제: 토크 플레이 러브의 진화」(공저)가 있으며 디지털 미디어의 진화와 효과, 미디어 리터러시 등을 주제로 한 다수의 논문이 있다.
eunmee@snu.ac.kr

마동훈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교수다. 저서로 「세계화의 문화 정치학」(공저), 「방송론」(공저), 「미디어와 사회」(공저), 「지역방송 뉴스연구」(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 「방송의 세계화와 문화정체성」(공역)이 있다. “뉴미디어와 일상생활”, “뉴미디어, 일상생활, 사회이론”, “문화이론, 문화연구, 미디어연구”, “푸코의 지식과 권력”, “21세기 한국 사회의 호가트”, “웹 2.0의 문화 정치학”, “초기 라디오와 근대적 일상”, “성적 응시와 재매개”, “일본에서의 겨울연가와 동아시아 공동체” “한국방송 초기 아나운서 연구”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문화이론에서의 권력과 지식의 문제, 미디어 대중문화에 대한 미시사적 접근, 근대성과 탈식민성 맥락에서의 문화 연구가 주요 연구 분야다.
dhma@korea.ac.kr

윤태진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교수다. 저서로 「한국 텔레비전 예능·오락 프로그램의 변천과 발전」(공저), 「인터넷과 아시아의 문화연구」(공저), 「게임 문화연구의 키워드」(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 「영상문화의 이해」(공역), 「미디어 연구의 질적 방법론」(공역)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새로운 미디어 테크놀로지의 도입과 ‘시(時)/공간(空間)’ 및 ‘공(公)/사(私)’ 개념의 변화”, “텍스트로서의 게임, 참여자로서의 게이머: 디지털 게임의 문화연구적 접근”, “Cultural Politics of the Red Devils” 등이 있고, 텔레비전 및 게임에 관련된 다양한 대중문화 현상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gopher@yonsei.ac.kr

나보라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박사과정(영상커뮤니케이션 전공)을 수료했다. 저서로는 「게임 문화연구의 키워드」(공저), 역서로는 「디지털을 읽는 10가지 키워드」가 있다. 발표 논문으로는 “게임학에 관한 개론”, “디지털게임의 마법: 주체와 호명의 환상”, “올드미디어는 뉴미디어를 어떻게 재현하는가?: 텔레비전과 인터넷 관련 신문 보도를 중심으로” 등이 있다. 게임 관련 미학, 역사, 문화, 정책 등을 폭넓게 연구해왔으며, 현재 우리나라의 게임 문화사를 주제로 박사학위논문을 쓰고 있다.
narlba@hotmail.com

임정수
서울여자대학교 언론영상학부 교수다. 저서로 「미드: 할리우드 텔레비전 드라마 생산 이야기」, 「영상미디어산업의 이해」, 「디지털시대의 미디어산업」, 「디지털미디어와 광고」(공저), 「디지털시대의 방송편성론」(공저)이 있다. “역대 방송관련법령(1961~2008)에서 ‘다양’과 ‘선택’의 의미 사용에 관한 연구”, “방송공익의 개념적 파생에 대한 칸트 윤리학적 논의”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콘텐츠 산업과 전략, 방송 산업과 정책이 주요 연구 분야다.
whotalks@swu.ac.kr

<한국 사회의 디지털 미디어와 문화>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