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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야마 시치리
블루홀식스
추리/미스터리/스릴러
<책소개> “축복 받았음을 느꼈다. 음악의 신으로부터, 그리고 드뷔시로부터” 『안녕, 드뷔시』는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진 나약한 사람이 ‘음악’을 유일한 무기 삼아 다시 일어서는 이야기”(한국어판 저자 서문)다. 갑작스러운 화재로 할아버지와 사촌을 잃고 홀로 살아...
소장 10,000원
4.5점10명참여
<책소개> “당신과 한 무대에 서기 위해 이곳에 왔다” 『잘 자요, 라흐마니노프』는 꿈과 현실 사이에서 방황하는 평범한 음대생이 졸업반 친구들과 마지막 기회를 잡으러 달려가는 이야기다. 바이올리니스트의 꿈을 품은 아키라는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느라 ...
4.0점7명참여
<책소개> 어디까지나 죽은 자들을 위한 진혼의 노래다. 열 손가락이 잘린 시체. 잇달아 발생하는 폭탄 테러. 『언제까지나 쇼팽』은 제8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대상 수상작 『안녕, 드뷔시』를 시작으로 계속되는 음악 미스터리 ‘미사키 요스케 시리...
소장 11,000원
4.5점25명참여
북플라자
일본 소설
<책소개> 피해자를 반드시 굶겨죽이는 연쇄살인사건! 우리는 분노한다! 아직도 우리 곁에 배고픈 사람이 있음을! 버려진 연립에서 부패한 시신 한 구가 발견된다. 희생자는 생활보호대상자를 선정하는 보건복지사무소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이었다. 그는 사지가 묶인 채 굶주림과...
3.9점17명참여
<책소개> 『네메시스의 사자』는 『테미스의 검』에 이어지는 「와타세 경부 시리즈」의 2편으로 『테미스의 검』이 사형 판결 뒤에 도사리고 있는 원죄를 다뤘다면, 여기서는 사형제도 자체를 다룬다. 어느 날, 65세 여자가 죽었다. 살해 현장에는 ‘복수’ 또는 ‘의분’을 뜻하는 ...
소장 8,000원
3.7점59명참여
김윤수 역
북로드
<책소개> “근사해 보이는 작가들의 악취 나는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작가, 편집자, 독자, 프로듀서의 부도덕한 욕망과 망상적 자기애가 불러온 다섯 건의 살인 작가 지망생이 읽어서는 안 될 책! 2009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대상을 수상하며...
소장 8,960원
4.3점31명참여
<책소개> 이번에 출간된 「와타세 경부 시리즈」1편인 『테미스의 검』은 원죄(억울하게 덮어쓴 죄)를 만든 사법의 어두운 면을 깊게 도려내는 사회파 미스터리다. 폭우가 내리는 밤, 부동산 업자 살해 사건이 발생한다. 용의자로 지목된 구스노키는 강압적인 수사로 인해 자백하고 사...
3.8점111명참여
복창교 역
오후세시
<책소개> 온기를 잃어버린 사회와 돈의 노예로 전락한 의학에 윤리를 묻는다! 나카야마 시치리의 미스터리 스릴러 『살인마 잭의 고백』. 다수의 생명을 살리고 한 생명을 죽여야 하는 모순을 이야기하는 이 작품은 뇌사와 장기이식의 정당성에 대한 문제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소장 9,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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