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 : 피에르 드 부르데유 브랑톰 (Pierre de Bourdeilles)
프랑스의 메모와르(회상록) 작가. 당시 내란과 전쟁 때문에 개인의 행동이 사람들의 흥미를 끌었으므로 인물 중심의 회상록이 유행했다.
그도 군인으로서 외국 원정과 내란을 경험했으며 낙마로 부상하여 퇴역 후 자기의 견문을 근거로 한 언행록 〈명사 명장 열전〉, 〈숙녀열전〉 등을 썼다.
<출처 및 인용> 세계문학사 작은사전
<염부전(艶婦傳) Vies des dames galantes (프랑스어 문학 시리즈)>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