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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태

    권오태 프로필

  • 학력 서강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 석사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 학사
  • 경력 한국게임산업진흥원 전임연구원

2016.10.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강지웅
건국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각종 게임매체에서 게임비평과 분석활동을 하고 있다. 게임이 예술 혹은 문화로서 사회와 소통하는 것에 관심이 있으며, 게임이 보다 많은 사람들의 삶을 어루만질 날을 꿈꾸고 있다.

권오태
한국게임산업진흥원 전임연구원이다.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문화연구) 석사학위를 받았다. 게임 영역에서 일어나는 문화적 현상의 분석과 실천에 관한 고민을 즐기며 게임문화비평, e스포츠 팬 등 문화주체에 관한 분석에 관심이 많다.

김상우
(사)문화사회연구소 상임연구원이며, 독립큐레이터, 게임물등급위원회 심의위원으로 일한다. 홍익대학교 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시각예술문화라면 무엇이든 좋아하나, 요즘에는 매체예술과 매체문화를 눈여겨보고 있다. 특히 디지털 기술이 구축하는 가상현실에 관심이 많다.

김성윤
(사)문화사회연구소 상임연구원이다.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사회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최근에는 주로 인종 문제와 관련한 사회적 재현체계에 대해 연구하고 있으며, 도시공간 문제와 문화산업의 사회학적 조건 등에 대해서도 관심이 있다.

맹기돈
(사)문화사회연구소 연구원이다. 광운대학교 국제법무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시립대학교 도시사회학과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게임문화 현실을 연구하고 분석하는 데 관심이 있다.

박근서
대구가톨릭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이며 문화연대 미디어문화센터 운영위원이다.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연구 분야는 텔레비전 오락, 코미디, 언어와 담론 그리고 비디오게임이다.

양기민
(사)문화사회연구소 상임연구원이며 하자센터 기획 코디네이터다.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방위적 문화연구를 하고 있다.

유원준
미디어 문화예술채널 앨리스온(AliceOn) 디렉터다. 홍익대학교 예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매체미학을 전공했으며, 아트센터 ‘나비’의 교육팀장으로 일했다. 오늘날 미디어 환경에서 발생하는 새로운 문화예술적 현상을 연구하고 이에 관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에 관심이 있다.

윤태진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교수이다.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미디어 문화 전공으로 미국 매사추세츠 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미네소타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중(영상)문화, 특히 텔레비전과 게임을 주요 연구 소재로 삼아왔으며, 시청자나 게이머가 일상에서 미디어 텍스트와 어떻게 상호작용하며 현대 문화를 구성해 나가는지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

이동연
(사)문화사회연구소 소장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학과 교수이며, 미래교육준비단 예술과 놀이 랩 책임교수를 맡고 있다. 중앙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대안적 문화 정책, 문화 이론의 현장 접목과 같은 주제에 관심을 갖고 활동하고 있다.

최남도
(사)문화사회연구소 상임연구원이다. 중앙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뉴미디어와 공간의 관계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있으며, 게임과 커뮤니케이션학의 접점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

<게임과 문화연구>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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