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미대를 졸업하고 한국영화아카데미를 수료했다. 원래 영화감독이 되고 싶었던 그는 영화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했는데 그때 쓴 작품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이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 작품의 소설을 직접 집필하는 것을 시작으로 『운명계산시계』, 『신의 달력』, 『궁극의 아이』, 『불로의 인형』, 『귀신나방』 등 다수의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을 발표했다.
뛰어난 상상력과 치밀한 구성, 방대한 스케일로 무장된 그의 작품들은 대한민국 오리지널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에 갈증을 느끼는 무수한 독자들을 매료시켰으며, 이제 그는 국내 장르 소설계를 대표하는 확고부동한 소설가로서 자리매김했다.
<마지막 사도>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