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과 TED 등 여러 글로벌 기업에서 주목하는 생산성 전문가. 의미 있는 하루를 만드는 방법이라면 무엇이든 직접 실험해야 직성이 풀린다. 대학 졸업 직후 ‘생산성 프로젝트(The Productivity Project)’라는 이름으로 ‘스마트폰 하루 1시간 사용하기’ 등의 도전을 직접 실험해서 블로그에 1년간 연재했다. 그 도전의 기록을 대중과 「뉴욕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등에서 주목했고, 현재 많은 기업 및 단체와 경영 자문 및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언제든지 몰입에 이르게 하는 집중의 기술을 다룬 그의 TED 영상은 약 1500만 조회 수를 기록했고, 저서 『습관적 몰입(원제: Hyperfocus)』은 전 세계 17개국에서 출간되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습관적 몰입>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