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마자렐리 (Anthony Mazarelli) (지은이)
미국 로완대학교 쿠퍼 의과대학의 응급의학과 전문의. 같은 대학 헬스케어 센터의 부학장이자 공동 대표다. 2010년 아이티에서 강진이 일어났을 때 의료 봉사를 위해 의료진을 인솔했고, 이를 계기로 사회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친 인물에게 수여하는 헤일로상을 수상했다. 리더십에 관한 수많은 표창을 받았으며, 뉴저지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의학자 50인에 이름을 올렸다. 지은 책으로 스티븐 트리지악과 공저한 『공감경제학Compassionomics』이 있으며, 이 책은 현지 언론과 독자들의 찬사를 받으며 6년 연속 아마존 의료 행정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스티븐 트리지악 (Stephen Trzeciak) (지은이)
로완대학교 쿠퍼 의과대학의 중환자 집중치료 전문의이자 병원 내 모든 의사들과 진료를 관리하는 최고의료책임자이며, 석좌 교수다. 미국 국립 보건원NIH의 임상 연구자로 소생 과학 분야에서 12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미국의학협회저널JAMA》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과 같은 가장 권위 있는 의학 저널에 게재됐다. 지은 책으로 앤서니 마자렐리와 공저한 『공감경제학Compassionomics』이 있으며 테드, CNN, NPR 등 다양한 미디어 매체에서 이타심의 경이로운 힘에 관해 강연했다. 과학적 증거를 기반으로 전 세계 사람들의 공감 총량을 늘리는 것이 목표다.
<삶이 고통일 땐 타인을 사랑하는 게 좋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