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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이혜미 프로필

  • 출생 1984년 8월 29일
  • 학력 2010년 베이징체육대학교 대학원 석사
    2007년 베이징체육대학교 학사
  • 경력 2006년 제15회 도하 아시안게임 우슈 국가대표
  • 링크 공식 사이트

2016.11.2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이혜미는 강호에 나가서 평생 무술하며 사는 것이 어린 시절 꿈이었다. 꿈을 이루기 위해 중국 베이징체육대학에서 7년간 우슈를 배웠고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에 우슈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스물세 살, 고된 훈련으로 무릎 퇴행성 관절염 진단을 받고 선수생활을 접었다. 운동밖에 할 줄 아는 것이 없었던 저자는 간신히 첫 직장을 잡았으나 매달 손에 쥐는 월급 100만 원으론 미래를 그릴 수 없었다. 그래서 집에 굴러다니던 쌍절곤 20개를 인터넷으로 판매하기 시작했다. 투잡의 시작이었다. 좋아하는 것만 골라 투잡 아이템으로 활용했기 때문에 투잡은 힘들기보단 재밌었다. 투잡 하는 재미, 돈 모으는 재미로 열심히 살다 보니 서른 살의 어느 날 그녀의 통장에는 1억이 모여 있었다. 1억을 모은 후, 에어비앤비로 쓰리잡을 시작해 2억을 모았고 현재 3억 모으기에 도전하는 중이다.

<서른 살, 나에게도 1억이 모였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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