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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순

    박광순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55년
  • 학력 서울대학교 역사교육학과 학사
  • 경력 기린원 편집주간
    범우사 편집국장
    도서출판 늘푸른나무 대표

2015.01.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W. 베란 울프(W. Beran Wolfe)
1900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활동하다 35세의 젊은 나이에 사망한 비운의 천재. 근대 정신의학을 창시한 알프레트 아들러 박사와 함께 개인 심리학을 연구하여 현대 심리학의 기초가 된 ‘아들러 심리학’을 정립하였다. 또한 다양한 재능과 취미를 지녔는데, 특히 음악과 미술 분야에 조예가 깊었으며 스키와 자동차 드라이브를 즐겼다. 미국에서 임상심리학자와 정신의학자로 왕성하게 활동하였으며, 아들러의 《인간 이해(Menschenkenntnis)》를 영어로 번역하는 등 여성과 인생 문제에 관한 여러 저서를 펴냈다. 대공황기에 저술된 《어떻게 행복해질 수 있을까》는 많은 국가에서 번역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현대인들에게 행복의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다.

옮긴이
박광순
서울대학교 사범대 역사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범우사, 기린원 등에서 편집국장 및 편집주간을 역임했다. 도서출판 늘푸른나무 대표를 거쳐 현재 저술가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헤로도토스 역사》,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로마인의 흥망성쇠 원인론》, 《무기의 역사》, 《비잔틴 제국의 역사》 등의 역사서와 함께, 《용기 있는 사람들》, 《트로츠키 나의 생애》, 《아틀란티스의 유산》, 《삶의 기술》, 《인생의 힌트》, 《사랑하는 아들 딸을 위해 아버지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등 여러 분야의 책을 번역한 바 있다.

<아들러의 격려> 저자 소개

박광순 작품 총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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