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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용

    장상용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글로벌문화콘텐츠학과 박사과정 수료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노문학과 석사
    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어과 학사
  • 경력 일간스포츠 차장
    2009년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마블 창립 70주년 특별전’ 큐레이터
    일간스포츠 비즈팀
    일간스포츠 엔터테인먼트팀
    1999년 일간스포츠 문화레저부
  • 데뷔 2004년 도서 '한국대표만화가 18명의 감동적인 이야기'

2015.01.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장상용 (만화기획자, 《일간스포츠》 엔터테인먼트팀 기자)
나이 스무 살,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러시아 문학을 전공할 정도로 그는 이야기가 주는 매력에 푹 빠져 살았다. 문학과 신화의 플롯에서 인간사의 희노애락을 읽어내는 재미와, 만화의 기상천외한 스토리텔링에서 판타지를 느꼈다. 동대학교에서 석사학위(러시아 문학 전공)를 받았으며 현재《일간스포츠》 엔터테인먼트팀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2000년부터 만화기자로 활동하면서 지금까지 쉼 없이 만화기사, 만화비평, 만화가 인터뷰 등을 쏟아내고 있는 그의 만화에 대한 열정은 거기에 머물러 있지 않는다. 2007년 ‘제1회 코레일 만화 공모전’ 만화스토리 부분에서 입상했으며,《일간스포츠》에 연재된, 연예부 기자의 좌충우돌 취재기를 코믹하게 담은 만화 <주르날라리아>의 스토리를 썼다. 또한 <아색기가><대털><신의 가면><식스센스><플루타크 영웅전> 등 히트작을 기획하기도 했다.
그는 만화의 무한상상력과 스토리텔링이 CEO들에게 고부가가치의 아이디어는 물론, 조직을 성공으로 이끄는 경영의 지혜를 선물한다고 믿는다. 지은 책으로《나는 펜이고 펜은 곧 나다: 한국 만화가들의 감동적인 인생 이야기》《프로들의 상상력 노트》《서울 도심에서 만나는 휴식, 산책길》등이 있다.

<CEO 만화에서 경영을 배우다> 저자 소개

장상용 작품 총 6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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