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 넬슨 스필먼
로리 넬슨 스필먼은 미시건 주에서 나고 자랐다. 글을 쓰기 전에는 언어치료사와 생활지도 상담자, 가정방문 교사 일을 했다. 달리기와 여행, 독서를 좋아하며, 글쓰기는 로리가 가장 열정을 갖고 하는 일이다. 그녀의 첫 번째 소설인 《라이프 리스트》(2015년,나무옆의자)는 30여 개국에서 출간되었다. 특히 이 작품은 독일, 이스라엘, 대만 등지에서 종합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였고, 미국 폭스사에서 영화화가 결정되기도 했다. 이 책 《달콤한 용서》는 그녀의 두 번째 소설이며, 지금 현재 로리는 미시건 주에서 남편과 고양이와 함께 살면서 세 번째 소설을 집필하고 있다.
최유리
경상남도 사천에서 태어났다. 진주 제일 여고를 나왔고,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했다. 아름드리미디어에서 출간 된 《부처와 아침을》 교열자로 시작해, 《메타 마우스》, 《첫 번째 법칙》을 번역했다.
<달콤한 용서>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