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박영배
고려대학교 법대를 졸업한 뒤 오로지 신문사에서 일한 그는 한국경제신문에서 논설위원으로서 다양한 사회 현상을 짚어 내는 ‘천자칼럼’을 7년 동안 썼다.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윤리위원, 한국기자협회 부회장, 서울중앙법원 조정위원, 송도경제자유구역 홍보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치고 경희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미국 미주리대학교에서 Journalism School을 수료했다. 지금은 해피타트(사랑의 집 짓기)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경원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겸임교수로 출강하고 있다. 『미국, 야만과 문명의 두 얼굴』, 『미국현대문명보고서』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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