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2015.01.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 지은이
이충렬
1994년 《실천문학》 봄 호에 단편 〈가깝고도 먼 길〉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조선의 대수장가 간송 전형필의 전기를 집필한 것을 계기로 한국 근현대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인물의 삶을 복원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치밀한 자료조사와 탄탄한 스토리텔링, 처음부터 끝까지 감정을 몰입하게 하는 드라마틱한 구성으로 한국 전기 문학의 개척자, 전기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연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충렬 작가에게 전기는 빛나는 업적이나 후대의 평가가 아니라 삶 자체로 한 인간을 기억하고, 이해하려는 시도이다. 그 삶을 온전한 궤적으로 그려내는 것이 전기 작가의 일이고, 그 궤적을 통해 과거의 인물이 스스로 말하게 하는 것이 전기의 목표라 믿는다. 그의 일곱 번째 전기인 《천년의 화가 김홍도》에서도 수세기 전의 삶을 복원하기 위한 치열하고 끈질긴 노력을 만날 수 있다.
《간송 전형필》 《혜곡 최순우, 한국미의 순례자》 《김환기,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아, 김수환 추기경》 《국제법학자, 그 사람 백충현》 《아름다운 사람 권정생》 등을 썼으며, 현재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거주하며 집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천년의 화가 김홍도> 저자 소개
5.0점3명참여
에세이
소장
18,900원
(4%)
19,800원
5.0점2명참여
가톨릭
소장
15,750원
(10%)
17,500원
5.0점2명참여
가톨릭
소장
10,620원
(10%)
11,800원
4.0점1명참여
역사
소장
11,250원
(10%)
12,500원
4.6점21명참여
역사
소장
11,340원
(10%)
12,600원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