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2016.12.0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박영배 시인은 전남 목포 출생이며 고향 같은 삼천포에서 작품 활동을 하며 지내고 있다. 2006년 《한류문예》로 등단하였으며, 시집으로 『청매실 마을』 『또 하나의 만남』 『그리움은 별빛이다』 『옷을 갈아입으며』가 있다.
<옷을 갈아입으며> 저자 소개
참여
박영배
쏠트라인
시
<책소개> 박영배 시인의 네 번째 시집 『옷을 갈아입으며』가 발간되었다. 그의 시편들은 조용한 울림을 체화한 궁극의 ‘그늘’에 닿아 있다. 간명하고 진지한 발화가 일관되게 서로를 껴안고 쉽게 토로하기 힘든 상처의 내면조차 오래 입은 옷처럼 편안하고 따뜻하게 그려낸다. 시린 ...
대여 2,500원
소장 7,000원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