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2016.12.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오형근 시인 1955년 서울에서 출생했다. 1978년 《시문학》주최 전국대학문예에 시가 당선되었고, 1988년 《불교문학》과 2004년 《불교문예》신인상으로 등단했다. 교직에 31년 5개월 동안 종사했다. 저서로는 시집 『나무껍질 속은 따뜻하다』와 『환한 빈자리』『소가 간다』가 있다.
<소가 간다> 저자 소개
참여
오형근
쏠트라인
시
<책소개> 오형근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소가 간다』가 출간되었다. 오형근 시인의 이번 시집은 「소」 연작 46편과 「無題」 연작 10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왜 ‘소’와 ‘無題’인가? 「소」를 연작으로 쓰게 된 것은 소가 지닌 함의들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소를...
대여 2,500원
소장 7,000원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