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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향

2016.12.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은퇴를 앞둔 30년 내공의 직장인 투자자이다. 많은 직장인들이 그러하듯 그 역시 이른 나이에 은퇴를 꿈꿨고, 실제로 나이 마흔에 실행에 옮겼다. 그러나 쓰디쓴 실패를 맛본 후, 직장인으로 복귀해 현재 중소업체의 임원 자리에까지 올랐다.
은퇴를 앞두고 있는 그에게 여유를 선사한 것은 주식투자이다. 10년 이상 연평균 25%라는 놀라운 수익률을 달성해 은퇴나 노후가 두렵지 않게 됐다. 당당하고 여유로운 은퇴를 앞둔 저자가 직장생활과 주식투자를 조화롭게 병행하고 있는 모습은 고달픈 현실에 시달리는 동시대 직장인들에게 특히 시사하는 바가 크다. 직장생활을 잘 해서 회사에서 인정받는 것은 물론, 동시에 주식투자도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다는 점을 그가 실증한 까닭이다. 그를 보면 주식투자 하겠다고 회사 때려치우는 것은 바보 같은 일이 된다.

<이웃집 워런 버핏, 숙향의 투자 일기> 저자 소개

숙향 작품 총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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