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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연

    양지연 프로필

  • 학력 북한대학원대학교 문화언론학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2016.12.1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글그림 : 누마가사 와타리 (Watari Numagasa,ぬまがさ ワタリ)

일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이다. 2016년부터 물에 사는 동물들과 새들을 다룬 동물도감을 인터넷에 공개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 처음 펴낸 책 《왠지 이상한 동물도감》은 출간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이후에 《의외로 유쾌한 생물도감》 《왠지 이상한 멸종동물도감》등을 출간하며 왕성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이외에도 교토수족관, 치바시 동물공원과 기획전을 하는 등 여러 활동을 하며 큰 인기를 모았다. 지금은 동물뿐만 아니라 영화를 소개하는 일러스트 작업과 영화 평론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역 : 양지연

서강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 북한대학원에서 문화언론학을 전공했다. 공공 기관에서 홍보와 출판 업무를 담당했고 지금은 좋은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하루 중 잠자기 전 아이와 함께 그림책 읽는 시간이 가장 행복한 엄마이기도 하다. 옮긴 책으로는 《아빠는 육아휴직 중》《어이없는 진화》 《채플린과 히틀러의 세계대전》 《왜 전쟁까지》 《이게 정말 마음일까?》 등이 있다.

감수 : 성기수

환경생태연구가이자 생태사진가이다. 대학원에서 고분자물리학을 전공했으며 EBS, MBC, KBS 등에서 방영된 자연 다큐멘터리를 기획하기도 했다. 쓴 책으로는 『곤충의 사랑』『숲속의 사냥꾼들』이 있으며, 공저로 『학교에서 살아가는 곤충 1, 2』가 있다.

<의외로 친해지고 싶은 곤충도감> 저자 소개

양지연 작품 총 5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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