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당 김쌍주
아호는 현당(現堂). 문학세계 시부문 신인상을 수상했고, 열린문학 수필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주요 문학상으로는 제13회 전국예술대회 문학부문 대상 한국예총회장상 수상, 서울특별시장. (사) 자랑스런 서울시민600인 협회 공동 문학공로상 수상, 제15회 열린문학상 수필부문 금상을 수상했고, 한국문인협회, 부산문인협회, 부산시인협회 회원이다.
30여 년 동안 경찰공무원재직, 국회의원사무국장역임, 인터넷신문JP뉴스, 위키트리 기자활동. 現선데이저널(http://www.sundayjournal.kr/)사장 겸 주간, 시인·수필가· 소설가· 평론가 등단 및 작사가 활동 중, 행복한 동행, 시와 사진이 있는 부산100경, 메아리로 들리는 이름이여!, 태양은 뜨겁다 그늘을 찾는다. 등 시집4권, 연해주에서 아르헨티나까지, 팬지꽃 사랑, 고장 난 천상시계 등 장편소설 3권, 민족의 원형질 선(仙)사상과 전통서정시의 관계지향성 평론 1편, 정보세상 주인공이 되어라. 자기계발서 1권, 대중가요 구포나루터 김쌍주 작사· 前KBS관현악단장 김강섭 작곡· 현철 노래를 발표했다. 영화 한·베트남합작 아빠의 강 OST 작사, 이범희 작곡가 작곡 중이며, 합창곡으로 금정산 운해, 사랑이란 이름으로, 를 작사했다.
<가야국의 국모 허황후>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