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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경남 의령에서 태어나 1995년 제6회 [마창노련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아침 햇살이 그립다』, 『저 겨울산 너머에는』, 『개나리 꽃눈』, 『공장은 안녕하다』, 『기찬 날』, 『기계라도 따뜻하게』, 『은근히 즐거운』 등이 있고, 시산문집으로 『미안하다』가 있다.
참여
표성배
갈무리
에세이
<책소개> 표성배의 시산문집 『미안하다』는 온통 미안한 마음으로 가득하다. 무엇보다 가장 먼저 아이들에게 미안하고, 아내에게 미안하고, 함께 부대끼며 생활해 온 공장 동료에게 미안하다고 한다. 『미안하다』에는 공장에 나가는 일 외에는 마땅한 대안이 없는 이 땅 노동자...
소장 10,500원
산지니
시
<책소개> 속화된 자본의 시간을 견뎌내고 얻은 시인의 ‘쇳밥’ 1995년 제6회 <마창노련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표성배 시인이 『기계라도 따뜻하게』(문학의전당, 2013) 이후 2년 만에 새 시집 『은근히 즐거운』을 내었다. 이번 시집은 자연이 선물하는 ...
소장 7,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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