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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교

    장은교 프로필

  • 경력 경향신문 기자

2016.12.2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구정은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에서 미술사를 전공했고, 1995년 문화일보에 입사하였다. 사회부, 국제부 기자로 활동하였으며, 현재 경향신문 국제부 기자로 일하고 있다. 문화일보 재직 당시, 2002년 사담 후세인 체제하의 이라크와 2003년 이라크 전쟁을 현지 취재했다. 이후 아프리카, 토고, 가나, 시에라리온, 남아프리카공화국, 케냐 그리고 중앙아시아의 우즈베키스탄에서 난민 문제와 기후변화 등을 취재했다. 똑부러지는 성격에 취재가 확실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중동·아프리카 등 흔히 서방의 변두리 정도로 취급해온 지역들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는 그는 글로벌한 관점에서 이슈를 보는 시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자본·노동의 이동으로 빚어지는 세계적인 흐름과 난민·인권·환경 문제에 많은 관심이 많다. .

저자 - 장은교
배우는 것을 좋아한다. 태양광 비행기가 뜨면 태양광 교통수단의 역사를 들여다봤고, 북한이 핵실험을 하면 세계 핵실험의 역사를 공부했다. 호기심이 책을 낳았으니, 이 책이 더 큰 배움으로 이끌리라 기대해본다. 『경향신문』 사회부, 정치부, 국제부를 거쳐 정책사회부에서 교육 문제에 대한 기사를 쓰고 있다.

저자 - 남지원
국제부에 근무했던 지난해, 한동안 낮에는 테러와 협상과 전쟁에 대한 기사를 쓰고 밤에는 강아지와 커피와 낯선 도시의 역사를 정리했다. 고백하자면 낮보단 밤이 좀더 즐거웠던 것 같다. 지금은 『경향신문』 정책사회부에서 복지와 미디어 이슈를 취재한다. 나와 나의 세계를 올바른 방향으로 움직이게 만드는 글을 쓰는 사람이 되는 것이 소망이다.

<카페에서 읽는 세계사>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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