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우
30여 년째 신문사에 몸담고 있는 언론인이다. 1988년 《한겨레》 창간에 참여해 문화부장, 부국장, 기획위원, 자회사 《씨네21》 대표이사, 《르몽드 디플로마티크》(한국어판) 편집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는 《한겨레》 금요 섹션지 <서울&>의 선임기자로 일하고 있다.
2007~2015년까지 가천대학교 언론영상광고학과 겸임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삶의 절벽에서 만난 스승, 공자》 《조작간첩 함주명의 나는 고발한다》 《세상을 바꾸고 싶은 사람들?한겨레 10년의 이야기》(공저) 등이 있다.
<서울 백년 가게>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