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印이승현
1963년생으로 경북대학교 법과대학 졸업했다.
대학시절부터 꾸준히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명상을 지도하면서 한때 요가명상원을 운영했다. 이후 명상과 심리상담을 접목하여 명상심리라는 독특한 상담기법을 발달시켰으며, 현재 이 기법을 이용하여 사람들의 심리적 고통을 상담하면서 명상도 함께 지도하고 있다. 심리와 명상을 접목한‘아이수(I 受) 프로그램’- 나를 받아들이는 마음과‘INP(I No Problem) 프로그램’-을 만들어 상처받은 내면아이의 치유와 다양한 명상법과 심리요법을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나를 꽃피우는 치유심리학》《마음아 행복하니》가 있다.
圓花김채연
건국대 시각디자인 학과를 졸업하고 미술심리상담사와 요가지도자 자격을 취득하여 심리와 명상으로 사람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는 미술치유프로그램‘그치그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는 생활명상센터의 매니저로서 요가와 명상을 가르치면서 시각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의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치유에서 깨달음까지> 저자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