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비르지니 엘 삼
작가이자 텔레비전 드라마 연출가로 활동하고 있다. 얼마 전부터는 아동 청소년들에게 연극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소설 《공주들》을 비롯해 게임, 요리 책을 썼으며, 절친한 친구 마리 안과 함께 청소년 소설 《문제아 다이어리》 《스트레스를 날려 봐》 시리즈를 썼다
그림 : 에스텔 비용 스파뇰
1977년 프랑스 샹파뉴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법을 공부했지만 작가의 길을 택했고, 지금은 파리에 살며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엄마는 토끼 아빠는 펭귄 나는 토펭이!》 《한 방을 날려라》가 있다
역자 : 김주열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불문학을 공부하고, 프랑스의 파리8대학 불문학부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프랑스의 좋은 책들을 소개하고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손으로 말하는 아이》 《처음 자전거를 탄 날》 《할머니의 비밀》 《다시 지상 세계로》 《열네 살의 인턴십》 《내 남자친구 이야기》 《제레미, 오늘도 무사히》 《80일간의 세계 일주》 《아주르와 아스마르》 등 다수가 있다. 함께 책 읽고 이야기 나누기를 좋아하고, 한국독서치료학회, 도서관, 복지관 등에서 독서치료에 관한 강의를 하고 있다.
<그림책마을>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