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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베이커 클라인 Christina Baker Kline

    크리스티나 베이커 클라인 프로필

  • 국적 미국
  • 출생 1964년
  • 학력 버지니아 대학교 대학원
    케임브리지 대학교 대학원 문학 석사
    예일대학교 문학 학사
  • 링크 공식 사이트

2016.12.2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크리스티나 베이커 클라인
1964년 영국 케임브리지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이주하여 테네시, 메인에서 십대 시절을 보냈다. 메인 대학교 역사 교수인 아버지와 영어 교수인 어머니 밑에서 어린 시절부터 역사와 문학에 대한 애정을 키우며 성장했다. 메인 주 뱅고어에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스티븐 킹의 두 아들을 돌보는 베이비시터로 일했던 독특한 이력도 있다. 예일 대학교에서 문학을 전공하고, 케임브리지 대학교와 버지니아 대학교에서 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소설가, 에세이스트, 편집자로 여성 문제에 꾸준히 관심을 보여왔으며, 『대화를 시작하다: 엄마와 딸이 살아 있는 페미니즘에 관해 이야기하다』를 어머니와 공동 집필하고 『얼굴에 대하여: 여성들이 거울에 비친 모습에서 보는 것들에 대해 쓰다』 등을 공동 편집했다. 그 밖에 모성에 관한 일련의 에세이를 모은 『내 아이』 『성장을 위한 방』 등을 편집했다. 예일 대학교와 뉴욕 대학교 등에서 문학과 작문을 가르쳤다.
1993년 첫 소설 『달콤한 물Sweet Water』을 발표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2013년 발표한 다섯번째 소설 『고아 열차』가 큰 성공을 거두며 베스트셀러 작가로 떠올랐다. 이 작품은 200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고, 107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이러한 성공에 힘입어 영화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손안의 새Bird in Hand』 『인생이라면 마땅히 그래야 할The Way Life Should Be』 『희망 선Desire Lines』 등이 있다.

역자 - 이은선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와 같은 학교 국제대학원 동아시아학과를 졸업했다. 출판사 편집자, 저작권 담당자를 거쳐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딸에게 보내는 편지』 『사라의 열쇠』 『엄마가 있어줄게』 『엄마, 나 그리고 엄마』 『11/22/63』 『미스터 메르세데스』 『환상의 여인』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등이 있다.

<고아 열차>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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