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윌리스(Dan Willis)
댄 윌리스 경감은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근처 라 메사 경찰서에서 25년간 경찰관으로 복무했다. 9년 동안 강력계 형사로 일하며 폭력 사건과 미해결 사건들을 수사했으며, 특수기동대의 지휘관이자 경찰서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의 개발자 겸 담당자로 일했다. 샌디에이고주립대학교 형사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버지니아 콴티코에서 상급 경찰관리자를 위한 FBI 미국국립아카데미를 졸업했다. 4년간 두 번이나 ‘올해의 라 메사 경찰’에 선정되었고, 캘리포니아 주 올해의 경찰 후보, 캘리포니아 강력계 형사 연합에서 선정하는 올해의 강력계 형사 후보에도 오른 바 있다. 댄 윌리스 경감은 지난 10년간 카운티 경찰아카데미인 샌디에이고 치안 연구소에서 교관을 맡았다. 또한 캘리포니아 주 전역과 여러 다른 주에서 다양한 응급 최초대처자 기관에 나가 정서적 생존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그는 응급 최초대처자들에게 정서적 생존 훈련을 제공할 수만 있다면 어디라도 기꺼이 찾아가고자 노력한다. 현재 아내와 두 의붓아들과 함께 샌디에이고에 살고 있으며, 웹사이트 주소는 다음과 같다.
www.firstresponderwellness.com
<구조대의 SOS>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