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재 작가는 목운중학교 학생으로서, 장래희망은 비행기 조정사, 항공정비사이다. 특기 및 재능은 기타연주와 중국어이다. 현재 활동중인 동아리는 탁구동아리이다. 국제문화교류봉사협회 학생회원인 최승재 한국문화 홍보대사는 목운중학교에 대해 “저희 학교의 교화는 무지개 장미입니다. 장미 중에 무지개 장미는 ‘꿈은 이루어 진다’라는 진취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 학교의 교목은 소나무입니다. 소나무는 어떤 시련에도 굴하지 않은 학생을 뜻하는 것이다.”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