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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나태주
홍성사
시
<책소개> 나태주 시인의 한 사람을 사랑하여 슬프고 아름다웠던 시간의 고백 한 사람이 우주보다 클 때가 있다. 내게만 보이는 사람이 있다. 거친 세상 한가운데 살아갈 힘을 주는 사람이다. 서로를 만나기 위해 지금까지 걸어온 사람. 그 아름다운 한 사람이 시가 되어 찾아왔다...
소장 10,500원
5.0점1명참여
나태주, 유라
북폴리오
<책소개> 나태주 쓰고, 유라 그리다 시인 나태주와 배우 유라의 합작 시화집 《서로 다른 계절의 여행》 시인 나태주와 배우 유라가 만났다. 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하여 뛰어난 그림 실력으로 ‘연예계 대표 화백’으로 불리는 배우 유라는 여행과 풍경을 소재로 회화 작업을 꾸...
3.5점2명참여
열림원
<책소개> 풀꽃 시인 나태주의 다정한 연서 전 국민의 애송시 「풀꽃」의 저자 나태주 시인의 『사막에서는 길을 묻지 마라』가 오아물 루(Oamul lu)의 그림을 표지로 하여 다시 출간되었다. 나태주 시인의 다정한 연서로 읽히는 서시 「네가 없으면 인생도 사막이다」와...
소장 9,100원
<책소개> 풀꽃 시인 나태주 등단 50주년 기념 신작 시집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너도 그렇다’ 단 세 구절로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풀꽃」의 나태주 시인이 새 시집을 낸다. 시인이 그동안 써온 시들을 엄선하여 독자들에게 건넬 만한 온전한...
소장 9,500원
주식회사 창비교육
청소년
<책소개> 「풀꽃」 시인 나태주, 등단 50주년 기념 첫 청소년시집 출간! 「풀꽃」으로 유명한 나태주 시인의 청소년시집 『너에게도 안녕이』가 출간되었다. 시인은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 「대숲 아래서」가 당선되어 등단한 뒤 지금까지 40여 권의 시집을 포함하여 산...
소장 6,860원
&(앤드)
<책소개> 꼭 가고 싶었지만 가지 못했던 길이 누구에게나 있다. 하지만 가지 말라는데 한사코 그 길을 간 사람도 있다. 아마도 이 시대의 문인 중에는 그런 사람들이 더러 있기도 할 것이다. 시인 나태주는 이 한 줄의 문장이 일생을 붙잡아 왔다고 고백한다. 글을 쓰는 일이...
소장 17,500원
3.0점1명참여
앤드
<책소개> 바람이 계절을 바꾸듯 곧 좋은 날이 온다 시인 나태주가 뽑은 해외 명시 120편의 찬란한 축복 희망하라, 사랑하라, 삶을 두려워하지 말라. <시가 사랑을 데리고 온다> -나태주 엮음 주위는 아득한 어둠과 정적, 나의 마음도 따...
소장 10,200원
5.0점3명참여
시공사
에세이
<책소개> 책장을 넘길 때마다 상처를 어루만지고, 어두운 마음에 빛을 비춰주는 시인의 문장들 올해로 문학인생 반세기를 맞은 국민 시인 나태주의 신작 산문집 『부디 아프지 마라』가 출간되었다. 대표 시 「풀꽃」을 포함하여,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감동과 가치를 간결한 단...
4.8점9명참여
푸른길
<책소개> 나태주 시인이 사랑한 시와 그림, 그리고 당신모든 마음이 한데 엮인, 등단 50주년 기념 연필화 시집사랑하는 이에게 마음을 전할 때면, 대신 집어 드는 시집이 있다. 많은 이들이 나태주 시인의 시를 그와 같이 만났다. 그래서 시인의 시 속엔 각자가 그려 넣은 수많...
소장 8,400원
<책소개> '외롭고 쓸쓸할 때, 지쳐 있을 때, 쓰러져 있을 때, 끊임없이 풀꽃은 내 곁에서 숨을 쉬고 있었고 나더러 일어나라고, 잘해보라고, 용기를 잃지말라고 위로의 말을 들려주고 있었습니다.' 『풀꽃과 놀다』는 저자가 풀꽃을 대표로 하는 자연과 교감하고, 거기에서...
1.0점1명참여
김소월
알에이치코리아(RHK)
<책소개> 한글 문학사의 기적이자 축복인 김소월의 시를 다시 만나다! 1억 3,500만 원이라는 최고가에 초판본이 낙찰되고, 한국 현대문학 작품 최초로 문화재로 등재된 시집. 바로 김소월의 『진달래꽃』이다. 문학적으로도, 대중성의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김...
소장 9,660원
<책소개> 풀꽃 시인, 나태주의 감사하고 사랑하는 따뜻한 이야기들 풀꽃 시인 나태주에게 글은 자성(子性)이면서 반대로 모성(母性)이기도 하다. 글이 자신을 이끌며, 다만 겸손히 글의 이끌림에 따라간다고 말하는 나태주 시인. 이러한 나 시인의 담백한 글들이 모여 한 권...
<책소개> “언젠가 만났던 여자. 내 마음이 내 생각이 지어낸 여자. 잠시 만나도 오래 만난 것 같고 오래 만나도 잠시 만난 것 같은 여자. 어쨌든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 풀꽃 시인 나태주에게 ‘슬이’란 이런 존재이다. 세상 어디에도 있고 세상 어디에도 없는 그녀, 슬...
소장 11,200원
서승주 역
<책소개> 풀꽃 시인 나태주의 시가 일본어로 재탄생되다 지난해 영역시집을 출간한 나태주 시인이 이번에는 일역시집을 가지고 우리 곁을 찾았다. 일평생 시를 써 오면서 외국어로 번역된 시집을 갖고자 한 것이 오랜 꿈이라고 말해 온 그는 특히 “언어권으로 쳐서 서구권인 영어...
<책소개> 시를 선망하고 세상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들려주는 나태주의 시 이야기 나태주 시인은 ‘시에 대한 그의 생각과 주장을 숨김없이 편한 어투로’ 써 보는 것이 오래전부터의 소망이었으며, 버킷리스트 가운데 하나로 여겨 왔다. 그것도 “시를 선망하고 세상을 사랑하는 ...
4.6점7명참여
<책소개> 등단 47년, 38권의 시집을 낸 시인이 고르고 엮은 대표시 200여 편 “우리가 만나고 헤어지고 / 가슴 졸여 사랑했던 일들을 /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습니다 // 주황빛 혼곤한 슬픔과 / 성가신 그리움이며 슬픔들까지 /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습니다” - ...
소장 12,600원
<책소개> 나태주 시인과 혼자서도 꽃인 우리가 함께 만든 우리들의 이야기 나태주 시인은 서울에서 제주도까지 부르는 곳은 어디든 달려가 부지런히 문학 강연을 한다. ‘풀꽃’시인에게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하는 독자들이 어디에서나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시인은 이를 알고 ...
4.8점4명참여
<책소개> 보이지 않는 풀잎처럼 어딘가에서 숨 쉬고 있는 당신에게, 시인이 선물하는 몽글몽글한 시적 풍경 시인이 바라보는 세상에서는 꽃이 피고 지는 것도 해가 뜨고 지는 것도 다 황홀한 일이다. 모든 것이 당신 것만은 아닌 이 계절에, 시인은 직접 쓰고 그린 시와 그...
4.3점4명참여
<책소개>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너도 그렇다.’ 시 <풀꽃>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시인 나태주의 등단 50주년 기념 산문집이다. 사소한 것, 보잘것없는 것, 낡은 것들에 던지는 시인의 무한한 관심과 사랑은 독자들로 하여금 당연하다고,...
소장 9,450원
<책소개> 평생을 시골에 묻혀 하늘을 올려다보고 땅을 굽어보면서 산 나태주 시인에게는 꽃을 소재로 한 시가 유독 많다. 이것은 그가 일생 동안 꽃에서 눈을 떼지 않고 살았다는 얘기다. 아니, 꽃이 시인의 눈길을 잡고 놓아주지 않았다는 얘기다. 이처럼 시인에게 “천국의 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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