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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1945년 충남 서천에서 출생하여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 당선으로 시인이 되었다. 첫 시집 《대숲 아래서》부터 현재까지 40권의 창작시집을 출간했고, 《꽃을 보듯 너를 본다》를 비롯하여 시선집, 산문집, 시화집, 동화집 등 저서 100여 권을 출간했다.
2007년 교직에서 정년퇴임을 한 뒤 공주문화원장을 8년간 역임했다. 지금은 공주에서 살면서 공주풀꽃문학관을 건립, 운영하고 있으며 풀꽃문학상과 해외풀꽃문학상을 제정, 시상하고 있다.
<좋다고 하니까 나도 좋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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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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