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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갑

    이상갑 프로필

  • 경력 무학교회 부목사
    청년사역연구소 대표
    학원복음화협의회 협동총무

2017.01.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이상갑

무학교회 부목사. 청년사역연구소 대표.
학원복음화협의회 협동총무

무학교회에서 청년대학부를 10년간 섬기는 행복을 누리며 10년을 하루같이 보냈다. 청년부 현장사역에서 떠난 뒤에도 ‘청년사역연구소’를 만들고 ‘학원복음화협의회’ 협동총무로 섬기며 여러 청년사역 동역자들과 함께 이 땅의 청년 및 청년사역자를 키우기 위해 열정적으로 일하고 있다.
그는 다음 세대를 사랑하여 어린이 사역을 하면서 새우깡을 사들고 반지하 주택들을 심방하였고, 청소년 사역을 하면서는 피어싱을 하고 똥 싼 바지를 입고 다니는 아이들에게 “똥 싼 바지 입은 10대여, 다 교회로 오라”고 외쳤다. 청년사역을 하면서 새벽이든지 늦은 밤이든지 청년들의 시간에 맞추어 집요(?)하게 제자훈련을 해 온 그는 ‘이 시대 최고의 미전도종족이 한국의 청년들’이라는 말에 깊이 공감하며 청년을 살리고 키우고 세우는 일에 집중하였다. 휴가조차도 청년집회를 섬기며 청년과 함께 보내는 것을 은혜요, 특권으로 생각하는 이상갑 목사는 갈렙처럼 85세에도 청년을 만나며 캠퍼스와 청년집회의 강사로 섬기기를 꿈꾸는, 그야말로 청년에게 푹 빠진 사역자다.
대학교 2학년 때부터 가져온 습관, 즉 새벽예배 이후에 2시간에 걸친 기도와 묵상의 시간을 통해서 말씀을 누리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의 기쁨을 청년정신을 가지고 살아가고자 하는 많은 이들에게 나누고 있다.
아세아연합신학대학을 졸업하고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목회학 석사 과정을 공부하면서 미래목회패러다임을 연구하고 성경통독에 마음을 쏟았다. 풀러신학교에서 청년사역활성화 방안 연구로 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설래임>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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