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를 코칭하는 아동교육 컨설턴트.
저자는 대학 시절 엄마의 권유로 아르바이트 과외를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어 지금까지 줄곧 교육업계에서 일을 하고 있다. 저자는 사회의 첫발도 자연스럽게(?) 학원 강사로 아이들과 함께 시작하였으며, 열정과 재능을 두루 갖춘 그녀는 점차 교육과 강의에서 두각을 나타내었다. 이때부터 학부모들에게 아이들 교육에 대하여 상담과 코칭을 하면서 전문적인 교육 컨설턴트로서의 자질을 키워나갔다. 지금은 ‘학부모를 코칭하는 아동교육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전국을 누비며 교육과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STEAM(융합인재교육)> 분야에 집중하여 ‘스팀전문 강사’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저자는 ‘부모가 먼저 제대로 알아야 자녀교육을 리드할 수 있다.’는 생각을 실천하기 위해 학부모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올바른 교육 정보와 변화된 교육의 트렌드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융합을 알아야 자녀 공부법이 보인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