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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혜

    박성혜 프로필

  • 학력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 미술사학
  • 경력 바른번역 번역가

2017.01.0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미국의 작가이자 평론가인 카일 차이카는 디지털 기술과 인터넷 문화, 예술에 관한 글을 주로 쓴다. 브루클린을 기반으로 하는 예술 전문 매체 [하이퍼알러직]에서 시각예술 평론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고, [뉴요커], [뉴욕타임스 매거진], [뉴욕 매거진], [뉴 리퍼블릭], [롤링스톤], [파리 리뷰] 같은 다양한 매체에 글을 기고했다. 언론인을 위한 뉴스레터이자 디지털 커뮤니티인 ‘스터디 홀’의 공동 설립자이며, ‘카일 차이카 인더스트리’라고 이름 붙인 뉴스레터를 통해 디지털 알고리즘에 관한 글을 나누고 있다. 피상적 유행으로서의 미니멀리즘을 교정하고, 좀 더 정교한 사상으로서의 미니멀리즘을 탐구하는 『단순한 열망: 미니멀리즘 탐구』는 그의 첫 책이다./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와 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편집기획자로 일했다. 현재는 프리랜서 출판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수영하는 여자들』, 『안녕은 단정하게』, 『관계의 미술사』 등이 있다.

<단순한 열망 : 미니멀리즘 탐구> 저자 소개

박성혜 작품 총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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