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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택

    임경택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일본 동경대학교 대학원 문화인류학 박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인류학과 석사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학사
  • 경력 전북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교수
    일본 민족학진흥회 연구원

2015.01.0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모치즈키 이소코(望月衣塑子)

《도쿄신문》 사회부 기자. 1975년 도쿄에서 태어나 게이오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했다. 빠르면 5분 만에 끝나는 내각부 장관의 정기 기자회견에서 40분간 23개의 질문을 던지는 모습이 미디어에 나오며 세간의 관심을 받았다. 《뉴욕타임스》 역시 모치즈키 기자를 주목하며 ‘일본 언론 자유의 상징’이라 보도했다. 일본 ‘미투’ 운동의 시작을 알린 언론계 성폭력 피해자를 인터뷰하며 일본 사회의 결여된 성인지 감수성을 고발했다. 2004년, 일본치과의사연맹 부정 헌금 스캔들을 밝히는 특종기사를 쓰며 자민당과 의료업계의 이권 구조를 폭로했다. 무기 수출 금지 원칙을 철폐하며 본격적으로 무기 수출의 족쇄를 푼 아베 정권을 고발하는 탐사보도를 이어갔다. 대학 및 연구 기관에서 군사 연구를 수행하는 ‘군학軍學 공동’ 실태에 강한 문제의식을 갖고 기사를 썼다. 저서로 『권력과 신문의 대문제』(공저), 『무기 수출과 일본 기업』, 『무기 수출 대국 일본, 이래도 괜찮은가?』(공저) 등이 있다.


옮긴이
임경택

서울대학교 대학원을 거쳐 도쿄대학교에서 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북대학교 고고문화인류학과 교수이자 일본 연구자로, 전북대학교 쌀삶문명연구원에서 ‘20세기 동아시아 심성心性연구’를 진행 중이다. 한국문화인류학회 회장 및 동아시아출판인회의 조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공저로 『일본의 발명과 근대』, 『유지와 명망가: 한일 지역사회에 대한 민족지적 비교』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정치는 뉴스가 아니라 삶이다』, 『사전, 시대를 엮다』, 『앙코르와트』, 『슈리성으로 가는 언덕길』 등이 있다.

<신문기자> 저자 소개

임경택 작품 총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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