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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한규동 한규동 시인은 2003년 《문학과 창작》을 통해 시단에 나왔다. 현재 시작 활동과 더불어 디지털 그림 및 조형, 캘리그라피 등 다방면의 작업을 펼치고 있으며 은평구 증산동 동장으로 재직 중이다. 2015년 <Thinking editing(滿·虛·流)> 개인전을 비롯해 다수 전시를 개최하였다.
<날 위로하는 집> 저자 소개
4.0점1명참여
한규동
기린과숲
에세이
<책소개> 『날 위로하는 집』은 ‘시 쓰는 동장’ 한규동의 스물일곱 편의 짤막한 글과 그림이 실려 있는 에세이. 시적이고 감동어린 그의 글과 그림을 찬찬히 음미하다 보면 우리네 신산한 삶과 관계들이 가슴에 스민다. 따뜻하게, 때로 쓰디쓰게, 또 심장이 어릿하게. 겹겹의...
소장 2,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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