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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동

    한규동 프로필

  • 데뷔 2003년 《문학과 창작》

2017.01.0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한규동
한규동 시인은 2003년 《문학과 창작》을 통해 시단에 나왔다. 현재 시작 활동과 더불어 디지털 그림 및 조형, 캘리그라피 등 다방면의 작업을 펼치고 있으며 은평구 증산동 동장으로 재직 중이다. 2015년 <Thinking editing(滿·虛·流)> 개인전을 비롯해 다수 전시를 개최하였다.

<날 위로하는 집>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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