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Peter Bodrogi는 독일 다름슈타트테크니쉐대학 광 기술 연구실의 선임 연구원이다. 학부 때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로란드외트뵈시(Loránd Eötvös)대학에서 물리를 전공하였다. 헝가리 판노니아대학에서 정보 기술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많은 과학 관련 출판물의 공동저자이고 색각과 자발광 디스플레이 기술과 관련된 특허권자이다. 독일의 알렉산더 폰 훔볼트 재단의 연구협회 및 영국의 월시－웨스턴 상(Walsh－Weston Award)을 포함한 여러 과학적 상을 수상하였으며 국제조명위원회(CIE)의 여러 기술위원회 회원이기도 하다.
Tran Quoc Khanh은 독일 다름슈타트테크니쉐대학에서 교수직과 광 기술 연구실의 대표를 맡고 있다. 독일 일메나우테크니쉐대학에서 광학 전공으로 학부를 졸업하고 광학 공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색도 측정과 색채 영상 처리를 주제로 교육 자격을 획득하였다. 독일 뮌헨 ARRI Cine Technik에서 과제 책임자로서 산업계에서의 경험을 쌓았고 독일 다름슈타트 자동 조명 국제 심포지엄의 저명한 시리즈를 조직해왔으며 국제조명위원회(CIE)의 여러 기술위원회 회원이다.
<역자>
이승배
고려대학교에서 화학을 공부하였고, 같은 대학 재료공학과에서 디스플레이 재료 물성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일본으로 유학하여 치바대학교 화상공학과에서 시각 과학을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삼성디스플레이연구소에서 Master로 화질 특성 연구와 디스플레이 평가 업무를 맡고 있다. 주요 관심 분야는 Vision Science와 Color Science이며, 이를 바탕으로 디스플레이의 인지 화질 특성 정량화를 연구하고 있다.
이은정
이화여자대학교 정보통신학과를 졸업하고, 삼성SDI 중앙연구소에 입사하여 AMOLED의 제품 평가 업무를 해왔다. 성균관대학교 반도체디스플레이공학과에서 OLED에서의 광 효율 및 색 특성 향상에 관련된 연구를 하여 석사학위를 받았고, 현재는 삼성디스플레이연구소에서 디스플레이의 화질 평가와 표준화에 대한 업무를 맡고 있다.
이자은
경북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을 공부하였고, 삼성SDS에서 3년간 근무하였다. 이후 경북대학교 물리학과에서 물리학을 공부하였고, KAIST 물리학과에서 생물물리를 연구하여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삼성디스플레이연구소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디스플레이 평가, 인간공학, 표준화 분야의 작업을 진행해왔다. 최근에는 HMD에 대한 화질 특성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정종호
경북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및 대학원에서 영상처리를 전공하였다. 현재 삼성디스플레이연구소에서 화질 평가 업무를 맡고 있다. 담당하는 분야는 Color Science와 Image Processing이며, 인지 화질 평가를 위한 요소를 연구개발하고 있다.
<디스플레이와 광원의 색 구현기술> 저자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