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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다 요시토

    하라다 요시토 프로필

  • 학력 도쿄제국대학 독문과
  • 경력 도쿄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함부르크대학 일본어강사
    토다이 교양학부 조교수

2017.01.1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 프란츠 카프카 유대계 독일 소설가. 아버지는 정력적인 체력과 완고한 성격의 소유자로, 〈아버지에의 편지〉(1919 집필)가 증명하듯이 그는 일생을 이 아버지에게 열등감을 품고 있었다. 생전에 발표된 작품은 〈사형 선고〉(1913), 〈관찰〉(1913), 〈변신〉(1916), 〈유형지에서〉(1919), 〈시골 의사〉(1919) 등 단편 몇 편에 불과한데, 작가가 죽은 후 친구 막스 브로트가 그의 미완의 유고인 〈심판〉(1925), 〈성〉(1926), 〈아메리카〉(1927) 등의 장편을 내놓음으로써 일약 문단, 특히 프랑스의 〈NRF〉지 작가들의 주목을 끌게 되었다. <출처 세계문학사 작은사전> 옮긴이 | 하라다 요시토(原田義人) 독일문학자, 전 도쿄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도쿄에서 태어남. 1942년 도쿄제국대학 독문과 졸업. 1950년 토다이 교양학부 조교수, 1954년 함부르크대학 일본어강사로서 독일로 건너가 유럽 각지를 돌다가 1956년 귀국하였다. 동인잡지 「하코부네 方舟」 편집장을 역임, 평론가・독일문학자로서 활발한 번역활동도 하였다. 장래가 촉망되었으나 1960년 7월 교수승진 후 8월 42세 생일 직전에 세상을 떠났다. 그 임종 모습은 친구였던 가토 슈이치의 자서전 『(속) 양의 노래 続羊の歌』에 묘사되어 있다.

<변신 (일본어판)>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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