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호석 작가는
‘상상력이 지식보다 중요하다’ 는 아인슈타인의 생각을 신조로 삼고 사는 만년 소년.
차가운 디지털 화면에 따스한 아날로그 감성을 전하는 휴머니스트 동화작가.
아프리카를 2번 다녀온 후 하얀 피부색 때문에 고통 받는 ‘알비노’ 아이들을 돕기 위해 ‘피부색이 달라도 그림자 색깔은 모두 같다’는 메시지로 『날 지켜줘 그림자야』 동화책을 출간했다. 편견 없는 세상, 차별 없는 세상에서 살기를 희망하며 이 책의 인세 전액을 굿네이버스를 통해 아프리카에 기부한 아재.
현실의 팍팍함을 특유의 자유의지로 돌파하려는 그의 글의 핵심은 ‘꿈’과 ‘희망’으로, 올해는 어린이재단의 물 부족 극복 캠페인에 재능기부 동화책 『방울이의 세상여행』을 펴낼 계획이다.
<바람왕 김초딩>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