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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신상웅 서울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한 뒤 고향 괴산으로 돌아와 쪽을 기르고 염색을 한다. 염색작업이 어려운 겨울에는 자료조사를 겸한 여행을 계획한다. 청주와 서울에서 두 번의 전시회를 열었다. 동아시아 쪽 염색의 현장을 찾아 나선 여정의 기록을 엮어 《쪽빛으로 난 길》을, 박제가의 그림에 숨겨진 미스터리를 추적한 《1790년 베이징》을 썼다.
<푸른 기록> 저자 소개
참여
신상웅
소요서가
인문
<책소개> 푸른색과 화포의 그림자를 따라 떠난 염색가 신상웅의 인문 에세이 푸른 천 위에 자기만의 의견을 남기고 싶은 예술가의 열망과 과거의 무늬들이 만난 기록 저 푸른 것들 사이에 다른 누군가의 쪽물을 들인 천을 섞어 놓는다면 내 것이 아닌 것을 골라낼 수 있을까...
소장 15,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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