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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직원노동조합

2017.01.2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기획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교조는 1989년 정부의 탄압에 의해 1,500여 명이 해직되는 시련을 겪으며 창립되었다.
전교조의 한결같은 꿈은 학생들의 꿈과 희망이 넘치는 학교를 만드는 것이다. 전국의 교사들이 함께 모여 지혜를 모으고 학교의 민주화와 교육제도를 개선하고 교권과 학생의 권리를 신장시키며 지역 사회와도 소통하고 연대하며 참교육 한길을 걷고 있다.

저자 - 윤지형
1957년 대구 출생. 1985년 부산진여고에서 교사의 삶을 시작해 1989년 전교조 결성으로 해직. 1994년 복직 후 다섯 학교를 거쳐 부산 해강고에서 국어교사로 살고 있다. 청년교사 시절부터 전교조의 역사와 교사들의 삶을 기록하려고 마음먹었고, 전교조에서는 교사 신문 만드는 일을 보람으로 삼았다. 가장 시적(詩的)인 것이 가장 혁명적인 것이라는 믿음으로 전교조가 시적 초심을 잃지 않기를 바라는 소망을 간직하고 있다.
쓴 책으로 《선생님》 《예수, 모란여고에 부임하다》 《학교, 너는 아직 내 사랑인가》 《교사를 위한 변명 : 전교조, 그 스무 해의 비망록》 《선생님과 함께 읽는 이상》 《나는 왜 교사인가》 《다시 교육의 희망을 묻는다면》 《세상의 교사로 살다》 들이 있다.

<다시, 닫힌 교문을 열며>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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